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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공원 성폭행사건

by jinmk0723 2023. 8. 18.

어디서 언제?

17일 오전 11시 40분경 신림동 공원에서 발생한 사건

사건경위

가해자 최씨는 낮 12시 10분 범행장소에서 체포되었으며, 그는 "강간하고 싶어서 범행했다"며 성폭행과 상해 사실을 모구 인정했다. 그 자리에서 음주측정과 간이시약검사를 받았지만, 술에 취했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다.

어떻게?

9시 55분경, 가해자 최씨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집에서 나와 신림동 공원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11시 1분경, 최씨는 신림동 공원 둘레길에 도착했다. 그리고, 공원과 야산을 잇는 둘레길로부터 약 100m 떨어진 산중턱 등산로에서 피해자를 주먹(금속 너클)로 폭행한 후, 성폭행을 했다. 11시 44분경 피해자의 "살려달라" 비명을 들은 신고자가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범행현장에서 경찰을 최씨를 체포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중태다. 오늘, 8월 18일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소선정의 이유

가해자 최씨는, 범행 장소 주변에 폐회로티브이(CCTV)가 없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가해자 최씨가 “그곳(공원)을 자주 다녀 CCTV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범행 장소로 정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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