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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500명 지원

by jinmk0723 2023. 8. 20.

20일 경남도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2023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을 본격 추진해요.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박완수 도지사의 공략사항으로, 다른 유사사업과는 달리 소득, 나이 등 기본적인 요건만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는게 핵심이에요.

이 사업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에서 20만원을 추가 적립하여, 청년이 2년간 재직할 경우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해요.

(월적립) 40만원(도10, 시군10, 청년20) (만기액) 960만원(도·시군 각 240, 청년 480)

사업대상도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월평균 소득 270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가 해당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본인소득경남 거주기간 ★근로기간 ★연령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해요.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 (2인) 449만원, (3인) 577만원, (4인) 702만원, (5인) 823만원

모집인원은 총 500명이에요. 도내 시군의 청년인구와 수요를 반영하여 배정하였으며, 매년 500명을 선정하여 연간 1,000명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에요.

(시군별 배정인원) 창원82, 진주66, 통영27, 사천27, 김해66, 밀양27, 거제41, 양산41, 의령6, 함안·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13

또한, 정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이 가능해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인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모집공고에 따라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www.modadream.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정심사를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해요.

한편, 2년의 적립 기간 중 청년의 중도이탈자를 방지하기 위해 사유에 관계없이 3개월간 납입중지가 가능하고, 1회에 한해 중도인출을 허용하여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에요.

기업의 휴·폐업, 부도, 해산과 권고사직 등의 기업 귀책사유로 인한 적금해지의 경우에는 사유 발생일까지 적립된 중도해지금을 청년에게 모두 지원하고, 청년의 창업·이직, 퇴사 등 청년의 귀책사유로 적금을 해지할 경우납입금을 적립한 각 주체로 중도해지금을 환수할 예정이에요.

경남도에서 중소기업에 재직중이신 분들은 하루빨리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을 신청하셔서 돈을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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